
올해 뉴욕 메츠는 포스트 시즌 진출이 사실상 물 건너간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시즌 전만 해도 지구 우승을 다툴 전력으로 전문가들은 보았습니다만 공수에서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한 전력 이탈이 벌어지며
6월부터 전력이 점차 떨어졌다 볼 수 있습니다.
1962년 창단된 '어메이징 메츠' 뉴욕 메츠는 월드 시리즈 우승 2회를 차지했으며 박찬호 선수가 잠시 뛰기도 했던 팀이기도 합니다.
뉴욕 메츠는 같은 지구 팀인 필라델피아, 애틀란타와 라이벌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과거엔 뉴욕 양키스와의 지하철 시리즈를 만들며 많은 팬들을 흥분시킨 적도 있습니다.
1980년대 최고의 팀이기도 했지만 대체로 기대 이하의 전력을 보여줬던 뉴욕 메츠의 올타임 라인업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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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올타임 라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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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마이크 피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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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수 |
키스 에르난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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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수 |
에드가도 알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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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수 |
데이비드 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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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
호세 레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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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수 |
케빈 맥레이놀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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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 |
카를로스 벨트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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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수 |
데릴 스트로베리 |
▶뉴욕 메츠 올타임 라인업 주요 선수 소개
*마이크 피아자: LA 다저스 올타임 라인업에 아쉽게 들어가지 못한 피아자가 메츠를 대표하는 포수로 선정되었습니다.
포수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했고 역대 가장 공격적인 포수라 할 수 있습니다.
약물 복용 논란에서 벗어난다면 명예의 전당뿐만 아니라 포수 역대 TOP 10에 무난히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키스 에르난데즈: 11년 연속 골드 글러브를 기록한 선수로 수비로만 본다면 역대 최고 1루수 중 한 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실버 슬러거 2회, 3할 이상 타율도 6회를 기록할 정도로 공격도 훌륭한 선수지만 수비에 묻혀 과소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데릴 스트로베리: 입단할 때부터 팀은 그에게 많은 기대를 걸었고 그만큼의 성적을 보여주며 엄청난 인기를 얻은 선수(8년 연속 올스타)였지만 약물, 술, 부상, 범죄, 대장암 등으로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지 못하고 이후 내리막 길을 걸은 선수입니다.
*그 외: 개리 카터(포수), 버드 해럴슨(2루수), 하워드 존스(3루수), 리 마질리(중견수), 클리온 존스(좌익수) 등도 메츠에서 맹활약한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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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역대 최고 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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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 |
톰 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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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2 |
드와이트 구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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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3 |
제리 쿠스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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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4 |
알 라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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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
존 프랑코 |
톰 시버는 16번 개막전 선발 출장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1967~77년 동안 메츠 팀 승리의 25%를 책임지기도 했습니다.
이후 명예의 전당 역대 최다 득표율(98.84%)를 기록했고 메츠를 대표하는 선수, 현대 야구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남아있기도 합니다.
1969년 첫 번째 사이영상 수상 당시 기자가 붙여준 "Tom Terrific", "The Franchise"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와이트 구든은 데릴 스트로베리와 비슷하다 볼 수 있습니다.
어린 나이 때부터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며 "명예의 전당에 갈만한 인물"이라는 소리를 들었으나 약물, 부상으로 이른 나이에 야구 생명이 끝난 경우라 볼 수 있겠네요.
뿐만 아니라 데이비드 콘, 시드 페르난데스, 론 달링, 존 매틀랙 등도 뛰어난 활약을 보인 투수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