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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유 (berti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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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이야기  
신시내티 레즈 올타임 라인업   2009/10/05 09:52 추천 0    스크랩 0

 

 

최초의 프로팀 '신시내티 레드 스타킹스'가 모체가 된 신시내티 레즈는 전통과 열광적인 팬들을 가지고 있는 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5회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1970년대 중후반 '빅 레드 머신'의 강력한 타선은 지금도 회자됩니다.

1960~70년대 리그 최고의 전력을 보여주기도 했던 신시내티의 올타임 라인업을 살펴볼까요?

*빅 레드 머신: 스파키 앤더슨이 감독이었으며 피트 로즈, 조니 벤치, 조 모건, 토니 페레즈, 조지 포스터, 세자르 헤로니모, 켄 그리피 시니어, 데이브 콘셉시온으로 타선을 구성했습니다.

 

신시네티 올타임 라인업

포수

조니 벤치

1루수

토니 페레즈

2루수

조 모건

3루수

헤이니 그로

유격수

배리 라킨

좌익수

피트 로즈

중견수

에드 로스

우익수

프랭크 로빈슨

 

▶신시네티 레즈 올타임 라인업 주요 선수 소개

*조니 벤치(아래 사진): 올스타 14회, 골드 글러브 10회, 리그 MVP 2회, 그는 요기 베라와 더불어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포수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당대 최고의 수비수이기도 했으며 타점 능력도 매우 탁월한 선수였습니다.

'포수의 교과서'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는 선수라 평할 수 있습니다.

*조 모건(위 사진): 70년대 최고의 선수였으며 역대 최고의 2루수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 인물입니다.

도루, 선구안이 탁월했으며 수비도 좋은 선수였습니다.

*배리 라킨: 컨택, 파워, 스피드, 수비를 모두 갖춘 선수로 빌 제임스는 디마지오, 메이스와 더불어 라킨을 10명의 가장 완벽한 선수에 포함시켰습니다.

수비도 좋았고 타격도 뛰어난 올라운드 플레이어라 할 수 있겠네요.

*피트 로즈: 도박으로 인한 영구 추방으로 불명예를 안고 있는 그이지만 통산 4,256안타가 말해주듯 정교한 타격과 꾸준한 자기 관리를 보여준 선수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루수, 2루수, 3루수, 우익수, 좌익수 5포지션을 500경기 이상 뛴 유일한 선수이며 뛰어난 스위치 타자이기도 했습니다.

★최다 안타왕: 타이 콥(8회), 토니 그윈, 피트 로즈(7회), 스탠 뮤지얼(6회), 토니 올리바(5회)

최다 2루타왕: 스탠 뮤지얼, 트리스 스피커(8회), 호너스 와그너(7회), 피트 로즈(5회)

*프랭크 로빈슨: 당대 최고의 파워 히터 중 한 명이었으며 공격적인 베이스러닝을 보여줬던 선수이기도 합니다.

팀의 리더로 모두의 존경을 받기도 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감독으로 2006년까지 16년간 감독 생활을 한 것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 외: 어니 롬바디(포수), 테드 클루즈스키(1루수), 데이브 콘셉시온(유격수), 바다 핀슨(중견수), 켄 그리피 시니어(우익수) 등도 신시내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신시네티 역대 최고 투수

선발. 1

벅키 월터스

선발. 2

폴 데링거

선발. 3

돌프 루크

선발. 4

에파 릭시

마무리

클레이 캐롤

 

랍 디블, 랜디 마이어스, 놈 찰튼 3명은 단 2년(1990~91)동안 팀의 불펜진을 함께 뛰었지만 "The Nasty Boys"라는 별명으로 아직도 팬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424세이브로 통산 4위에 올라있는 존 프랑코 역시 신시내티에서 6년을 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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