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처럼 지내다 사랑에 빠졌어요."
특급 스타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연인 관계를 털어놓은 서른 일곱살 동갑내기 장동건과 고소영입니다. 장동건이 고소영과의 열애 심경을 팬클럽 홈페이지에 솔직하게 털어놨는데요. 장동건은 6일 새벽 공식 팬클럽 아도니스 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장동건입니다'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은 장동건이 팬들에게 올린 글의 전문>
아도니스 가족 여러분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 거죠? 오늘 기사 때문에 놀라셨을 거예요... 먼저 알리고 싶었는데... 모두가 아시다시피 소영씨와는 오랜 친구입니다. 데뷔 때부터 그리고 작품을 같이 한 적도 있구요.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너무 가까운 친구가 되었어요... 서로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걱정해주고 다독여주는... 그런 그녀가 저도 좋아졌습니다. 우리 아도니스 여러분들께 본의 아니게 먼저 못 알려드린 점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축하와 응원 속에 좋은 만남 이어가고 싶어요... 만일 언젠가 좋은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된다면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도록 할게요. 늘 힘이 되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