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홈 |  기자 블로그 |  스포츠 블로그 |  연예 블로그 |  새 이야기 블로그 개설 |  랜덤 블로그
강일홍의 연예가클로즈업
http://scblog.chosun.com/k612300
 
뱀장어 (k612300)
흥미롭고 말랑 말랑한 연예가 뒷 얘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연예스타들의 신변잡기에서 지면에 공개할 수 없었던 그들의 숨은 비화까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전체게시물 (528)
멋진 스포츠스타  
노래방 동영상  
예쁜 사진  
연예스타 숨은 비화  
방송가 뒷 얘기  
연예가 와글 와글  
남기고 싶은 얘기  
추억속의 그 시절  
기본카테고리  
스타 따라잡기  
기획  
세상살이 엿보기  
엽기  
시/노랫말  
뉴스 스크랩  
화제뉴스  
뉴스 엮인글  
낙서장  
 
Today  238    / Total  1074841
전체 게시물 (528)      블로그형  게시판형
트로트가수들이 지방으로 달려가는 이유?   2009/07/01 11:08 추천 0    스크랩 0

서울 돈암동에 사는 40대 후반의 사업가 이민환씨는 트로트가요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아내와 자녀들까지 트로트 좋아해 가끔씩 노래방엘 함께 갈 정도로 특별한 '트로트사랑가족'이다.
그가 지난 일요일 오전 지인들과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골프모임을 가진 뒤 식당에서 TV를 봤다. "어? 지금 전국노래자랑 시간 아닌가? 못보던 프로그램인데 저건 무슨 프로그램이지?"
TV에서는 마침 박남정 김장수 조항조 등 7080가수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MBC 지역방송 14개사(강릉 대전 마산 목포 진주 전주 안동 울산 원주 여수 충주
포항 제주)가 공동 제작하는 'MBC 가요 BEST'로, '전국노래자랑'(KBS1 낮 12시) 직후 곧바로 이어지는 일요일 낮시간대 인기프로그램이다.
본격 성인가요 순위 프로그램을 표방한 'MBC 가요 BEST'는 지역방송이지만 각
지방사 공동제작이란 형태로 전국의 중장년층 시청욕구를 대신하고 있다. 한달전 마산에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5000여명의 관객이 몰려들 만큼 성인가요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녹화방송에선 현철 김혜연 박상철 소명 등 20명이 넘는 트로트가수들이 출연했다.
하지만 전국을 동시에 커버하는 서울 MBC는 방송을 하지 않는다. 경인지역 OBS가 최근 이 프로그램을 받아 송출하면서 경기권 일부에서 시청이 가능해졌지만 케이블 채널로 접근이 어려운 대다수 서울 등 수도권 시청자들은 볼 수는 없다. 지난해 10월 MBC '가요큰잔치'가 사라진 이후 지상파 트로트 가요 프로그램은 사실상 전무하다. KBS '가요
무대'나 '전국노래자랑'이 일부 역할을
소화하고 있지만,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를 들려줄 무대는 턱없이 좁다. 

'전국노래자랑'은 일주일에 고작 서너명의 가수를 무대에 올리고, 그나마 '가요무대'는 자신의 노래가 아닌 추억의 선배가수들의 노래를 부르는 포맷이다. 트로트가수들이 신곡을 들고 직접 시청자들을 만나려면 결국 일부 케이블과 지역방송을 찾는 길 밖에 없다는 얘기다.
한 성인가수의 매니저는 "워낙 출연할 기회가 없다보니

홍보는 고사하고 얼굴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지방으로 달려갈 수 밖에 없다"면서 "공중파 방송사에 성인가요프로그램을 부활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성인가요프로그램을 기피하는 이유는 시청률이나 제작비 대비
광고효율 등이 이유다. 경쟁적으로 10대 아이돌스타 취향의 음악프로그램만 편성하다보니 30대 이상 이상 세대들은 그들의 정서와 상관없이 채널선택권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
지방에서 우연히 자신 취향의 가요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씨는 "요즘 방송은 10대들의 감수성을 포섭하기 위한 프로그램 일색"이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희망하는 시청자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돈이 되는 프로그램만 고집한다면 결국 반쪽짜리 방송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2)  |  엮인글 (0)
'사랑을 뿐야' 가수 김민우의 멋진 변신   2009/06/30 22:28 추천 0    스크랩 0

김민우.jpg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 는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90년대 대학생활을 했거나 입대한 분들이라면 '사랑일뿐야' '입영열차안에서' 같은 노래를 히트시킨 가수 김민우(40)를 기억하실테지요.
그는 한창 인기가도를 달리다 자신의 노랫말대로 군에 입대한뒤 내리막길을 걸었던 주인공입니다. 전역후 후속곡 불발로 어려움을 겪다 재기의 희망을 품고 빚을 내 악기와 작업실까지 마련했지만 화재로 전소되면서 좌절을 겪습니다.
한때 잘나갔던 인기가수가 무대 복귀의 미련을 포기하고 던져버린다는 건 겪어보지 않고선 알지 못할 만큼 힘들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몇년전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변신했다는 뉴스로 세상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현재 그는 수입자동차 판매회사인 한성자동차에서 강남전시장 영업1팀 차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벼랑 끝에서 다시 용기를 내 34세의 늦은 나이에 수입자동차 판매회사에 영업사원으로 변신한 뒤 입사 1년 만에 '판매왕'에 올랐고, 1년 뒤 다른 회사로 이직해 2006년 다시 판매왕에 올랐다고 합니다.
2007년 5월에만 9대, 한 해에 모두 68대를 판매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그가 최근 자신이 살아온 얘기를 담아 최근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청림출판)라는 책을 출간했다는군요.
그가 출간의 변을 밝혔는데요.
"미약하지만 제 인생의 궤적이 단 한 사람에게라도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으리라는 마음으로 용기를 냈다. 특히 연예인 후배들이 자살하는 경우가 자꾸 벌어지는데, 한순간의 인기가 삶의 전부가 아니다. 나 같은 사람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는 말을 선배로서 해주고 싶었다."
그의 멋진 변신과 성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댓글 (3)  |  엮인글 (0)
최수종 "진한 우정이 사각 링 위로 불렀다"   2009/06/25 15:16 추천 0    스크랩 0

탤런트 최수종이 복싱코치로 사각의 링 위에 오른다는 소식은 다소 의외였지만 훈훈했습니다.

오는 8월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를 통해 링에 오르는데요.

연예인이 정식 복싱시합의 코칭스태프로 참여하는 건 아마 최수종이 처음일 겁니다.

그가 코치 겸 링 세컨을 맡기로 한 건 복서출신인 동료탤런트 조성규의 프로복귀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인데요.

조성규와는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첫사랑' '젊은이의 양지' 등에 함께 출연한 이후 친구처럼 지내는 막역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최수종은 조성규가 배가 고파 힘들어할때 그의 어머니 병원비를 몰래 지불해주는 등 우정을 쌓아왔습니다.

조성규가 "배가 고파서 권투를 포기하고 연기자가 됐다. 하지만 링 보다 더 배고프고 초라한 곳이 바로 탤런트 생활이었다"(스포츠조선 5월14일자 단독)고 권투 복귀를 선언하자 최수종이 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열심히 훈련하고 준비해서 보란듯이 이겨달라"고 위로했고, 내친김에 직접 코치로 나선 것이죠.

조성규는 최수종이 자신의 코치로 나서기로 한 사실을 자신의 홈피에 '수종아 우리 잘해보자'라는 제목으로 올려놓았습니다.

프로복싱 밴텀급 챔피온을 지낸 그는 제61회 전국체전 복싱부분 금메달을 수상한 이후 아마추어 39전과 프로 24전(13KO 1무3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1992년 드라마 '가시나무꽃'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뒤 '그대가 나를 부를때' '미워도 다시한번' '첫사랑' '야망의 전설' '청춘의 덫'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전설의 고향' '태조왕건' 등 20여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cho40.jpg

 

성규수종.jpg

 

사각의 링을 떠난지 20年, 그 기나긴 공백을 깨고....................
수많은 팬의 관심 속에 역사적인 세컨을 보게 될 톱스타 최수종 씨와
코치와 선수로서 하나가 돼 연일 뜨거운 비지땀을 흘리는 요즘이다.
헌데, 생각지도 않던 곳에서 브레이크가 걸리는 느낌이다.
그동안 권투계에 크고 작은 불상사가 종종 일어났는지라!
사각의 링에 다시 선다는 게 여간 까다롭지가 않다.
예상했던 대로 내 나이가 문제였다.
왕년의 챔프면 뭐하냐?
젊은 애들에 비하면 완전 할아버지 복서인데...^^
하긴 뭐, 링에 다시 컴백하기에 정상적인 나이는 아니지,
이러다가 링에 오르지도 못하고 헉헉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선배에게서 연락이 왔다.
일단은 사회인복싱대회에 이벤트로 링에 서는 게 어떻겠느냐는???
아니, 탤런트가 아닌 인간으로서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뭔 사회인복싱?
그렇다면 프로복서가 개런티 한 푼도 못 받고 아마추어들 앞에서 헉,~
아니, 아마추어 사회복싱인들 앞에서 내가 창피당할 일이 있나?
적어도...
프로복싱 메인게임에 앞서 벌어지는 세미파이널이라면 몰라도!!!
내가 이 나이에 세계챔피언 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단 한 번으로 끝나는 이벤트성 시합인데!
그걸, 꼭 아마추어시합에서 해야만 하나???
아,~ 수종아! 왕년의 챔프 이미지 다 구기는구나!
그나저나 어느 장소에서 시합을 하건 그때 세컨 잘 봐야 한다.
목 터져라! 소리만 지르지 말고 작전을 잘 짜는 거 알지?
라운드 끝날 때마다 의자도 빨리 올려주고, 물도 주고
다리에 푸~푸 시원하게 뿌려주고.............~
세컨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가려지거든,
난 널 믿는다. 아자아자 파이팅!!!

 

<<<수종아 우리 잘해보자>>>-조성규 홈페이지 성규노트에서


 

  댓글 (4)  |  엮인글 (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