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양궁부”(코치 홍승진) 임동현 선수가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1위로 선발되어 이름 값을 했다.
5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태능에서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개최된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청주시청의 임동현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금메달 따기보다 힘들다는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임동현 선수는 남자부 8명이 출전한 국가대표 선발전 4, 5차전에서 최종배점 합계에서 2위를 차지한 두산중공업의 이창환 선수를 0.8점차로 따돌리며 총 합계 3.2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3위에는 농수산홈쇼핑의 오진혁 선수가 선발되었다.
양궁 국가대표선수는 매년 8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며 이번에 최종 선발된 3명은 국가대표 8명중에서 월드컵을 비롯,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자격을 갖는 선발전으로 오는 6월 터키에서 개최되는 양궁월드컵 제3차 대회를 비롯 8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제4차 대회와 9월에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임동현 선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만큼 앞으로 출전하게될 양궁 월드컵을 비롯,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현재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반드시 우승, 자신을 성원해주신 남상우 청주시장님을 비롯 청주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청주 = 김재연 기자 dachi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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