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감독의 표정은 참 풍부하다. 아무리 힘이들어도 유머를 잃지않는 그 모습에서 '존경심'을 넘어서는 어떤 친밀함을 우리는 느낀다. 15일 경기전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보여준 김인식감독의 다양한 표정에서 인간의 4가지 대표적인 감정인 '희.로.애.락'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