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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홍의 연예가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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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장어 (k6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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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헤어질 때 흔히 써먹는 '핑계거리'   2009/11/20 10:47 추천 0    스크랩 0

실연은 누구에게나 씁쓸한 기억으로 남는다.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졌다는 사실도 그러하지만,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미련과 '내가 무얼 잘못했을까'싶은 죄책감이 우리를 더욱 괴롭힌다.

시간이 흘러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상대방의 애매모호한 결별 이유가 실연의 아픔을 깊게 만든 주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별을 할 때 듣는 말들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차는' 사람은 '차이는'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기 마련이니 말이다.

입에 발린 소리라는 걸 누구나 알고 있지만, 내가 듣게 되는 상황에서는 애절하게 들릴 수 밖에 없는 그 말들. 남녀가 헤어질 때 주로 하는 거짓말들은 아래와 같다.

1."지금은 일과 내 장래에 집중하고 싶어."
일에서의 성공이 최상의 가치로 여겨지는 현대 사회에서는 무척 그럴 듯 하게 들리는 말이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직장에서 출세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서 애인과 헤어지겠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눈 앞에 있다면, 그와 헤어져 성공할 생각을 하기 보다는 그와 함께 할 장래를 꿈꾸기 마련.

2."당신은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나야해. 난 당신을 가질 자격이 없어."
영화 속에서도, 현실에서도 이같은 '자기 비하형 이별 선언'은 단골 메뉴로 등장한다. 하지만, "내가 문제야. 당신은 멋져"라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상대'를 찾기 위해 헤맨다. 전 애인보다 외모나 성격, 능력이 더 뛰어난 사람을 원하는 것은 당연한 습성이다. 마더 테레사의 심성을 갖지 않은 다음에야 '당신을 위한 희생으로 헤어진다'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일 수 있다.  

3."시기가 안 좋았어. 우린 다른 때 만났어야 했는데."
시기를 골라 만나게 되는 인연이란 것이 어디 있을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항상 의외성과 우연성을 갖기 마련이다. '지금은 아니다'고 말하는 그에게 과연 '다른 때'라는 타이밍이 있기는 한 건지?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천국처럼 느껴지는 것 아닐까.

4."우리 사이가 잘 되길 바랬는데, 그렇질 못했어."
인간 관계란 것이 기도를 하듯 '바라면 이루어지는' 종류의 것이라면 무엇이 힘들겠는가. 사람과 사람의 인연은 서로 노력과 애정을 쏟아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 구경하듯 잘 되길 기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5. "부모님이 우리 사이를 못마땅해 하셔서."
당신이 열살 먹은 초등학생이거나, 상대방이 누가봐도 잘못된 구석이 많은데도 당신과 결혼하려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 대사도 핑계에 속한다. 연애는 밀접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중요한 경험이고 나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결혼에 임박하거나 미성년자가 아닌 이상, 두 성인의 연애에 부모님 핑계가 왜 필요할까.

6."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너무 좋아해서 당신과 보낼 시간이 없어."
주로 남자들이 많이 하는 거짓말.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고 당구를 치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들은 많다. 하지만, 이들도 흠뻑 빠져들 여성을 만나면 생활이 달라지거나, 커플 동반 모임을 추진하게 된다.

<출처 : 결혼정보회사 옹달샘>연애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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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 봇물 '미수다' 키 작은 남자 덧에 걸렸다   2009/11/19 13:10 추천 0    스크랩 0

'키 작은 남자들은 패배자다?'
키 작은 남자들이 화가 많이 난 것같습니다.
열흘전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한 여대생 출연자가 던 말 한마디가 일파만파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터무니없는 방송 내용'이란 여론의 질타를 받은 것으로 그치지 않고 시청자들의 직접적인 손해배상 신청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언론중재위원회에는 '방송에서 키 작은 남자들의 신체 특성을 비하하는 내용을 그대로 내보내 명예를 훼손 당했다'며 KBS를 상대로 낸 손배청구소송이 잇다르고 있는데요.
방송 직후인 지난 11일과 12일 각 1건씩이었던 '미수다' 소송 신청은 13일 11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 15일 하루에만 50여건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언론중재위의 예비심 결과에 따라 신청은 겉잡을 수 없이 폭발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키 작은 남자들의 가슴을 헤집어놓은 그 여대생의 멘트는 '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고 생각한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말이었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하지만 평소 키 작은 것이 컴플렉스였던 남성 시청자들한테는 마치 여성들의 사회적 통념인 것처럼 방송으로 포장되고 받아들여지면서 파장이 커졌습니다.
네티즌들은 방송이 나간 후 즉각 문제의 발언을 한 여성의 신원까지 공개하며 해당 여대생과 소속 대학에 집중 포화를 퍼부었는데요.
그 여대생은 "'미수다'에서 써준 방송 대본을 읽었을 뿐"이라고 항변했지만 한번 엎질러진 물은 이미 수습하기 어려울 지경으로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KBS는 방송직후 곧바로 제작진을 교체하며 사태무마에 나섰지만 자칫 초유의 치명적인 손해배상을 시청자들에게 해줄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휩싸였습니다.

미수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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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유치한 한류스타 깎아내리기'   2009/11/16 13:08 추천 0    스크랩 0

장나라.jpg

 

장나라1.jpg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한류스타에 대한 주변국가들의 유치한 질투와 시기가 또다시 도지는 분위기입니다.
한류 붐이 절정을 이루던 수년전 대만과 홍콩 등 동남아 국가 언론들이 한국스타를 의도적으로 깎아내리려는 보도를 자주 해 눈쌀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별것도 아닌 열애뉴스를 과대포장 남발해 이미지를 깎거나, 이영애나 장나라 처럼 중국팬들을 위해 기부를 해도 엉뚱한 트집을 잡곤 했습니다.
최근 대종상 논란으로 국내에서도 고통을 겪은 장나라가 또다시 중국 언론의 빗나간 깎아내리기에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장나라의 중국활동을 책임지고 있는 북경나라문화전보유한공사의 양창근 실장은 지난 14일 장나라의 공식 홈페이지에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의 발언이 '방송 자막 번역의 오류'에서 비롯됐다고 해명했는데요.
양 실장은 "장나라가 방송에서 '제작비가 떨어지면 아버지가 중국에 보냈다'는 농담을 자막에는 '돈벌러' 등의 표현으로 설명했다"면서 "중국 언론은 이것을 장나라가 '돈 없으면 중국에 돈 벌러 공연간다'라고 직접 말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장나라가 한 농담처럼 중국은 절대 누가 돈 달라고 잽싸게 달려가 공연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최소 한달 이전부터 계약이 돼 있어야 하고 한 달전 출연자 목록을 당국에 제출해야 한다"며 "한중간의 문화적 차이와 말의 뉘앙스를 살리지 못한 번역의 오류를 제대로 잡아줘야 한다"고 안타깝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번 장나라의 경우 과장된 자막 표현과 번역 오류가 일차적인 원인이 되긴 했지만, 이를 기회다 싶어 흠집내기에 나선 일부 중국 언론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국 연예스타보다 더 인기있는 한국스타 장나라에 대한 못마땅한 표현을 깎아내리기로 일관한다는 비판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 언론들의 왜곡 보도가 심화되자 장나라는 곧 개봉할 예정이던 영화 '하늘과 바다'의 현지 일정도 미룰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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