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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홍의 연예가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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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장어 (k612300)
흥미롭고 말랑 말랑한 연예가 뒷 얘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연예스타들의 신변잡기에서 지면에 공개할 수 없었던 그들의 숨은 비화까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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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친구처럼 지내다 사랑에 빠졌다"   2009/11/06 10:34 추천 0    스크랩 0

 

"우리 친구처럼 지내다 사랑에 빠졌어요."

특급 스타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연인 관계를 털어놓은 서른 일곱살 동갑내기 장동건과 고소영입니다.
장동건이 고소영과의 열애 심경을 팬클럽 홈페이지에 솔직하게 털어놨는데요.
장동건은 6일 새벽 공식 팬클럽 아도니스 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장동건입니다'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동건소영.jpg

 

<다음은 장동건이 팬들에게 올린 글의 전문>

아도니스 가족 여러분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 거죠?
오늘 기사 때문에 놀라셨을 거예요... 먼저 알리고 싶었는데...
모두가 아시다시피 소영씨와는 오랜 친구입니다. 데뷔 때부터 그리고 작품을 같이 한 적도 있구요.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너무 가까운 친구가 되었어요... 서로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걱정해주고 다독여주는... 그런 그녀가 저도 좋아졌습니다.
우리 아도니스 여러분들께 본의 아니게 먼저 못 알려드린 점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축하와 응원 속에 좋은 만남 이어가고 싶어요...
만일 언젠가 좋은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된다면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도록 할게요.
늘 힘이 되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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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드라마 '아이리스' 열기 달구는 주역들   2009/11/05 10:07 추천 0    스크랩 0

션드라마 '아이리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정상급 스타들의 연기대결이 더욱 박진감을 불러모읍니다.
7회가 방영된 어제는 시청률이 30.7%(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연일 화제를 모은 작품답게 충분히 예상된 반응인데요.
알려진대로 스토리는 한반도에서 일어날지도 모르는 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안전국(NSS) 요원들의 일과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무려 200억여 원의 제작비를 들인 초대형 블록버스터급 액션드라마이고 총 20부작으로 제작돼 방영중입니다.
7회 방영을 기점으로 주인공들의 얽히고 설킨 5각 애정관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현준(이병헌), 최승희(김태희), 진사우(정준호)의 3각 관계에 이어 김현준과 김선화(김소연)의 관계, 김선화와 박철영(김승우)의 애정라인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죠.
4일 방영된 7회에서는 김선화가 자신을 살려준 김현준에게 애정을 느끼며 그가 하려고 하는 복수를 도와주기 위해 한국을 다녀갑니다. 자신이 반드시 죽여야할 대상이었던 김선화는 마음을 바꿔 김현준에게 충성을 다하는 인물로 그려지게 됩니다.
한편 비행기 추락사고 이후 6개월이 지나서도 여전히 현준의 죽음을 믿지 못하는 최승희는 헝가리에서 현준을 죽이려 했던 북측 호위부 요원 선화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현준이 살아있음을 확신합니다.
선화가 국가안전국(NSS) 요원만이 알 수 있는 기밀 자료인 NSS 부국장 백산(김영철)의 사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승희는 NSS에 붙잡혔던 선화를 탈출할 수 있게 가짜 알약을 건네 도와준 뒤 선화를 쫓아 일본으로 건너오고 현준과 함께 했던 비밀여행 장소인 아키타현까지 오게 돼 그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아이2.jpg

 

아이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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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아이리스'의 스토리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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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독자활동 법원 가처분신청 가요계 발끈   2009/10/28 09:29 추천 0    스크랩 0

사본_-제목_없음.jpg

 

 

시아준수와 믹키유천, 영웅재중은 이제 독자적으로 가요활동을 할 수 있다?

동방신기 사건 이후 가요계의 기류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더구나 법원이 소속사와 갈등을 빚어온 동방신기 멤버 3명의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이면서 향후 어떻게 달라져갈지 많이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일단 법원의 결정은 파장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국내 대형 연예기획사들 사이에 만연해 온 불공정 계약 관행에도 제동이 걸리게 된 상황입니다. 대형 기획사들이 신인들을 발굴해 오랜 기간 훈련을 거쳐 데뷔시키는 관행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디션 발굴후 수년간 준비하고 스타가수로 키워내는 과정 자체가 무의미해진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상황이 됐으니까요.
기획사가 모든 경제적 비용을 들여 진행해온 탓에 스타가수가 된 이후의 권리행사도 지금까지는 당연히 소속사 중심으로 이뤄져왔습니다. 이렇게 키워진 대부분 아이돌그룹은 연예활동에 관한 한 기획사가 모든 것을 결정하면 이를 일방적으로 따라야 했구요.
한데 동방신기 사건으로 변화가 시작된 셈이지요. 세상에 영원히 달라지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동방신기 이전에 소소한 갈등이 있긴 했지만 이처럼 누구도 감히 엄두를 못낼 반격으로 맞부딪친 예는 없습니다. 주종관계를 떨쳐버리고 당당히 파트너십으로 가느냐 아니면 서로 상처를 입고 함께 망하느냐의 기로에 섰습니다.
동방신기를 계기로 앞으로 아이돌그룹 상당수가 기획사와 계약기간이나 연예활동의 불공정성과 관련해 반기를 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획사와 소속 가수들간의 깊은 내막을 들여다보면 나름대로 다 일리가 있지만 그동안 '노예계약'으로 불릴 불공정 사례가 도마에 오른 적이야 한두번이 아닌 탓이지요.
그러나 당연한 반응이지만 가요계 관계자들은 이번 동방신기에 대한 법원의 가처분신청을 두고 "신인을 발굴해 가수로 키워내기까지 엄청난 투자비용이 들고 위험부담도 크다는 산업현실을 외면한 것이며 향후 획사들이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는 더욱 힘들어질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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