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홈 |  기자 블로그 |  스포츠 블로그 |  연예 블로그 |  새 이야기 블로그 개설 |  랜덤 블로그
너를 위한 술푼사슴..
http://scblog.chosun.com/deer4u
 
사슴 (deer4u)
사슴의 눈망울로 세상을 담고자 애쓴 최문영 기자의 ... 술푼사슴은 오늘도 이슬 한모금으로 목을 축이며 이렇게 울부 짓습니다. 아자씨 여기 한병 더...
전체게시물 (56)
취재일기  
여행이야기  
사슴이야기  
뉴스 엮인글  
뉴스 스크랩  
낙서장  
 
Today  32    / Total  35777
전체 게시물 (56)      블로그형  게시판형
태극기와 애국가,,그리고 외국인 감독   2008/06/16 17:03 추천 0    스크랩 0

1[36].jpg

 

6월 15일 롯데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부산의 사직구장.. 애국가에 마춰 관중석에서 태극기가 펼쳐 졌습니다.

야구장에 태극기가 펼쳐진것도 드문일이지만, 오늘 말하려는건 외국인 감독, 로이스터의 자세 입니다.

로이스터 감독이 애국가 시간에 보여주는 정중한 태도. 그게 자기 조국에대한 애국심이건 한국에 대한 존중이건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뜻이건 남의나라 국가가 울릴때 보여주는 그의 모습은  우리를 숙연하게 만들정도 입니다.

 모자를 벗어들고선 왼쪽 가슴에 얹고 고개를 푹 숙인모습, 항상 진실감이 느껴집니다

2[29].jpg

 

구단에선 게임전  팬들중 한가족을 초청하여 감독과 기념사진도 찍고 함께 국민의례를 할 기회를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로이스터 감독은  아이들에게 모자를 벗어 국민의례 하는 방법도 가르쳐줍니다..그렇게 할때마다 같이 온 부모님들도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외국인 감독의 깊은배려이겠지만, 대부분 그뜻이 아이 부모님들한테는 전해 지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이런 모습이 자주 연출됩니다. 한국사람보다 애국가에 국민의례를 잘하는 외국인 감독님, 외국인에게 국민의례를 배운 어린이, 그저 외국인 감독님이 신기하기만 한 모자쓴 부모님...

 

 어린시절, 길거리를 걷다가도 우리를 멈추게 만들었던 애국가, 극장에서건, 학교에서건 시도 때도 없이 했었던 국민의례,,그렇게 수도 없이 해야만 한다는 이유로 , 그만큼  경건한 마음은 자주 빼먹지 않았었던가요?..

  댓글 (6)  |  엮인글 (0)
뛰어야 사는남자,,친절한 봉주씨..   2008/05/26 14:21 추천 0    스크랩 0

지난달, 국민마라토너 봉달이 이봉주 선수가 훈련을 하고 있는 대전의 계족산이란 곳을 찾았다. 30대 후반의 나이에 네번째로 올림픽에 도전하는 이봉주,, 과연 이번엔 금메달을 목에 걸수 있을까. 그의 금메달을 향한의 뜨거운 호흡에 지켜보는 사람까지 숙연해 질 정도 였다. 훈련장은 예상과 달리 흙먼지가 풀풀 날리는 산속 오솔길..

사실 훈련하는 마라톤선수의 사진을 찍는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말이 마라톤이지 실제론 보면 보통사람의 전력질주 속도 정도인지라 같이 뛰면서 찍을수도 없고,,,그래도 일단은 시도.. 하지만 몇십미터 가서 바로 탈진....

결국은 이봉주 선수가 왕래 하는 지점에서 지키고 있다가 잠시 들러 붙어 사진을 찍는방법으로 선회...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싶었으나 역시, 현실은 머릿속 그림과 다르다..하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끝나고 나서 지친몸을 이끌고서도 사진기자의 포즈에도 친절히 응해주는 봉주씨...

그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값진 금메달로 이어져 화려하게 재기하기를 기대해 본다.1[35].jpg

 

 

44[1].jpg

 

2[28].jpg

 

3[24].jpg

 

5[18].jpg

 

6[15].jpg

 

 

  댓글 (6)  |  엮인글 (0)
젊고 끼가 있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화끈한 란제리 작품을 선보임....   2008/05/06 13:22 추천 0    스크랩 0

"학생들의 화끈한 작품 한마당""젋고 끼가 있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란제리를 선보일 예정"

모 란제리 업체에서 돌린  배포자료 내용이었다.

학생들이 직접 란제리를 입고? 학생들이 멀 보여줄까? "학생" 이란 단어와 "란제리"란 단어가 주는 언바란스 하면서도

야릇한 흡입력.ㅎㅎ.... 야릇한 기대와 상상은 현장에 도착하자 여지 없이 깨지고 말았다. 

홍보하는 사람들 참 "구호" 하나는 잘만든다. 가보니 학생들이 손수 만들었다는 화끈한 작품을 직접입고

나온 서양속옷 모델들을 선보이고 있었다..틀린 말은 없었다... 

행사장앞 담배를 피우며 어울려 있는 한떼의 파란눈의 서양 녀들 ,,..

공개 행사가 시작되자 홈쇼핑 채널을 틀면 나오는 동유럽 속옷 모델들(아까 그녀들)이 

여지없이 등장....그래도 볼만은 했다...

 

1[34].jpg

 

 

CMY_1360.jpg

 

 

CMY_1414.jpg

 

 

3[23].jpg

 

4[16].jpg

 

5[17].jpg

 

6[14].jpg

 

  댓글 (6)  |  엮인글 (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