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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인천공항 최고 히트상품 "박지성"   2008/05/25 16:16 추천 0    스크랩 0

제가 신문사에 입사 후 지금까지 인청공항에 취재를 위해 출입한 수를 세어보면 대략 300차례 이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02 월드컵 때는 매일 출근했던거 같구요. 요즘도 심심(?)치 않게 방문을 하는편 입니다.

매년 인천공항에 히트상품을 선정한다면 2002년부터 히딩크,안정환,이천수,이영표,박지성 등 다양한 축구스타들이 스타상품으로 출시(?)가 되었던 듯 합니다.

박지성이야 말로 영국 EPL 맨체스터로 이적 이후 단연 으뜸 히트상품으로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출국,입국시 항상 많은 시민들이 몰려 북새통을 일으키곤 하죠.

인터뷰.jpg

 

 박지성 입국 전날인 23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들의 제주 원정기를 취재하면 김포공항에서 바라본 두산선수들의 시민들 반응은...

누구지? 운동선수인가? 

두산py.jpg

-사실 두산 베어스 팬들에겐 죄송하지만 사복으로 갈아입은 야구선수들은 잘 알아보기가 힘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사진에서 김현수 선수정도 알 수 있더군요./김동주,홍성흔 선수들은 알아보는 이들이 꽤(?) 있었습니다. 

 

요즘 박지성은 정말 최고중에 최고인듯 합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그의 얼굴을 모르는 분이 없을 듯 합니다. 5살 된 제 조카 녀석도 박지성은 알고 있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출구.jpg

-심플하고 단정해보이는 복장으로 입국장 게이트를 나서고 있는 박지성

 

손들기.jpg

-취재진을 위해 손을 들어보입니다 (저희는 요즘 이런 사진을 '선서' 사진이라 합니다.

인사가 아니라 '선서'하는듯 보여서...)

 

웃음.jpg

-머쓱한듯 웃어보이는 박지성.

인터.jpg

-최고의 인기속에 인터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11111opy.jpg

박지성 "런어웨이" 사진입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공항을 빠져나가던 박지성. 많은 취재진과 시민들의 인파속에 움직일 수도 없던 박지성이 한순간 공간을 발견하고 뛰쳐 나갑니다.

돌파성공!

누가 박지성을 따라가겠습니까?  다들 너털 웃음만 나오더군요.

박지성!! 언제나 꾸준한 활약을 바라며 팬들이 지금처럼 최고의 관심을 오랫동안 보낼 수 있는 영원한 챔피언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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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원과 이찬의 공통점   2008/04/15 03:16 추천 0    스크랩 0

14일 오후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재원의 여자친구였던 김주연씨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00opy.jpg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김주연씨

 

축구선수 황재원과 미인대회 출신의 여자친구 김주연씨. 

김주연씨가 대한축구협회에 사이트에 남긴글로 벌어진 일련의 사건이 없었다면 우린 이 두사람을 아직까지도 몰랐을지도 모릅니다.

유명 축구선수의 배신, 돈을 노리고 유명 선수에게 접근한 꽃뱀 등등. 항간에 소문들은 이런식으로 자극적이며, 진실된 이야기보다는 다른식의 많은 뒷이야기를 낳았었죠.

1py[1].jpg

-황재원선수 이야기를 꺼내며 울음을 터트리는 김주연씨 

 

사실 전 황재원의 전 애인이였던 김주연씨가 2007미인대회 입상을 한 그 미인대회도 취재를 갔었습니다. 요즘, 미인대회 인기가 예전같진 않다지만 아직도 대회에서 입상을 하면 부와 명예가 따른다고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건 황재원선수보다 김주연씨가 먼저가 아닌가 싶더군요.

황재원선수가 김주연씨를 작년 5월에 처음 만나 팀의 우승, 2008년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  승승장구를 달리며, 임신한 여자친구와 결별...

아직 정확히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은점 김주연씨가 딱해보이더군요.

3opy[3].jpg

-인터뷰 도중 괴로워하고 있는 김주연씨

4py.jpg

-황재원과의 관계를 말하며 울음이 끊기지 않는 김주연씨

 

작년 연예인 커플로 화두가 되였던 이민영&이찬 커플... 많은 얘기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건 임신한 부인 이민영을 남편 이찬이 구타를 했다는거죠.

황재원선수 또한 이 점이 이찬과 비슷하더군요. 임신 4개월의 애인 김주연씨를 주먹과 발길질로 구타를 했서 유산이 되었다는 점이 말이죠.

현재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기에 명확한 사실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어떠한 사실보다 문제시 되는점이 여성에 대한 남성들의 폭력인듯 합니다.

상황이 어찌되었든 여성폭행만은 용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죠.

결국 황재원, 김주연 사건은 법정까지 갈 듯 싶습니다.

같은 남자로써 황재원 선수를 이해해 보려고도 했지만 김주연씨의 이같은 주장이 사실이라면 절대 묵과할 수 없는 일인듯 싶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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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는 딴따라?   2008/04/03 18:42 추천 0    스크랩 0
 

아나운서 [announcer]

=[명사]라디오, TV방송에서 뉴스 보도, 사회, 실황 중계의 방송을 맡아 하는 사람. 또는 그런 직책.

 아나운서는 방송국명의 고지, 방송순서의 소개, 뉴스 방송, 스포츠나 식전의 실황중계, 대담의 사회, 낭독 등 다방면에 걸쳐 방송순서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아나운서는 특히 올바른 표준말을 사용, 고지사항을 전달하여야 할 사회적 책임을 지고 있다. [용어사전 참조]

 

 


 요즘 시대의 아나운서는 TV문화의 발전과 다양화로 인해 방송에서의 기능이 변하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아나운서의 직분도 전문화되며,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아나운서입니다. 

TV 오락, 쇼 프로그램에서도 엠씨(MC:master of ceremony), 스포츠 경기를 진행하는 스포츠캐스터(sports caster), 뉴스를 진행하는 뉴스캐스터(news caster). 뉴스 현장보도를 다루는 앵커맨(anchor man), 이외에도 요즘 아나운서들은 오락, 쇼 프로그램에서 연기, 개그, 노래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죠.

이러한 그들의 모습에 일반 시청자들은 아나운서를 가깝게 느끼며 친근감을 표합니다.

기초 아나운서 활동으로부터 개성이 강한 탤런트로서의 활동으로 확대되는 아나운서의 영역확대는 우리시대를 대변하는 변화의 추세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아나운서들은 방송국에서 공개 채용하고 수습기간을 거쳐 정식직원으로 채용이 되는 것이 일관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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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입 아나운서 [왼쪽부터] 이윤아,김환,박선영 아나운서 


 4월 3일 SBS 목동사옥에서 신입아나운서들의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수습딱지를 때고 이제 곧 방송을 대표하는 아나운서로 활약이 기대되는 SBS 기대주 아나운서들의 홍보 간담회 자리였죠.

하지만, 간담회 현장은 흡사 드라마, 영화 제작발표회 현장과 같이 신입아나운서 소개, 포토타임, 질의응답 순서로 열리더군요.

 

사진촬영2.jpg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아나운서들 

사진촬영py.jpg

-[왼쪽부터] 이윤아,김환,박선영 아나운서

 

하지만 이러한 아나운서의 홍보간담회 자리가 불편한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풍토가 연예인이나 다름없이 되어버린 아나운서들이만 새내기 아나운서들을 영화홍보 하듯이 언론에 홍보하며 간담회까지 열어야 했는지는 의문이더군요.

방송사의 얼굴로 아나운서를 내세워 홍보하는 측면에서 간담회까지 열었겠지만 모든 것이 점점 상업화, 전략화 되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되더군요.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주(主)에서 어긋나지 않는 모습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담회y.jpg

-기자들에게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 아나운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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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자리에 놓여있는 홍보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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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들의 홍보영상 상영

 

아나운서는 공정한 사실보도, 사회자, 진행자로서의 역할보다 탤런트로서의 역할만 부각된다면 결국 시청자들은 외면할 것입니다.

방송국 또한 아나운서들의 다양해진 역할로 인해 홍보의 필요성을 느끼겠지만 아나운서의 기본 역할이 무엇인지는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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